
[프라임경제]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22일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지방선거 무안군수 출전 채비를 마쳤다.
나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확실하게 실현하는 '정책 수행자'가 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무안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나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반영한 '무안형 정책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공약으로 △무안공항 인근 태양광 단지 조성을 통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RE100 국가산단 유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한 서남권 경제 중심지 도약을 약속했다.
그는 "이재명 정책은 결과로 증명되는 실천형"이라며 "중앙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무안의 경제 판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는 남악·오룡 신도시의 '제2청사' 승격 및 보건소 신설, 출퇴근 교통망 개선, 중고생 학생수당 확대 등을 제시하며 전남 대표 스마트 도시 건설을 공언했다.
'40대 기수론'을 내세운 나 후보는 "기득권 중심의 정체된 행정으로는 미래가 없다"며 젊은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군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갈등이 아닌 실익 중심의 전략으로 풀겠다"고 덧붙였다.
나 예비후보는 제11·12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전국 최초 '아침식사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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