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김민주, 4년만 JTBC 드라마 0% 시청률 '굴욕'[MD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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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김민주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4년만에 시청률 0%대 드라마가 나왔다.

20일 방송된 JTBC 금금극 '샤이닝'은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0.9%를 기록했다.

이는 JTBC 드라마 4년만의 0%대 굴욕이다. JTBC 드라마의 마지막 0%대 시청률은 2022년 2월 종영한 안은진·김경남 주연의 '한 사람만'이다. '한 사람만'은 총 16회 중 4회부터 줄곧 0%대에 머물렀다.

'샤이닝'은 둘 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청춘 성장극이다. 너무 무난하고 잔잔했던 탓인가,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고 있다. 또한 여주인공 김민주의 뚱한 단조로운 표정도 시청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극 자체가 극단적인 감정선을 담아내지 않는다고 해도 김민주의 연기는 아직 미완성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대하긴 힘들다.

편성의 문제도 있다. JTBC 금금극은 시청률의 무덤으로 불리고 있다. 금금극의 스타트를 끊은 '착한 사나이'는 최저 시청률 1.7%를 기록했고 송중기 주연의 '마이 유스'도 1.5%까지 떨어졌다. 서현진 주연의 '러브 미'는 1.1%까지 하락하며 아슬아슬하게 0%대를 빗겨갔다.

'샤이닝' 후속 편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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