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진제약(005500)이 스페셜티케어(Specialty Care) 사업 강화를 위해 신임 지부장으로 서영현 이사를 영입했다.

삼진제약은 글로벌 제약사에서 약 17년간 혈액암(Hematology), 고형암(Oncology), 희귀질환(Rare Disease) 등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스페셜티 케어 분야에서 영업·마케팅 역량을 쌓아온 서영현 이사를 SC 지부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임 서 이사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응용통계학을 전공했으며, 한국노바티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항암제 포트폴리오의 커머셜 전략 수립과 주요 의료진(KOL) 협업, 급여 확대 등을 주도했다. 이후 샤이어코리아와 한국다케다제약에서는 희귀질환 사업 부문의 마케팅과 영업 조직을 이끌며 관련 분야 경험을 축적했다.
서 이사는 항암제,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 고부가가치 치료 영역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하는 SC 지부를 총괄하게 된다.
삼진제약은 서 이사가 시장 분석과 파이프라인 전략 수립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수익성 제고를 이끌며, 조직 운영 안정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SC 지부는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통해 미래 수익성을 견인할 핵심 사업부"라며 "서영현 이사의 합류를 계기로 항암 및 희귀질환 분야에서 신규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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