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이휘재 인성 다 아는 것처럼 말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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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이휘재의 복귀에 응원을 보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휘재의 복귀 영상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어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같은 사람이었다.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안타까워했다.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이휘재는 시상식과 다른 예능에서 동료들을 무례하게 대했고 층간 소음 갈등과 놀이공원 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먹튀' 의혹을 받으며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의 가족은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4년이 지났고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다른 출연진이 카메라 앞을 지나가며 인사한 것과 다르게 이휘재는 몰래 들어갔다. 그는 본 무대와 리허설 모두 녹화 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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