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안양종합운동장 김건호 기자] 역사상 첫 번째 리그 맞대결 승자는 누구일까.
FC안양과 인천 유나이티드는 22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홈팀 안양은 1승 2무 1패 승점 5점으로 7위, 원정팀 인천은 1무 3패 승점 1점으로 11위다.
안양은 지난 2라운드 제주SK와의 홈개막전서 2-1로 웃으며 첫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강원FC, 전북현대 원정 2연전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는 데 실패했다. 강원과 1-1 무승부를 거둔 뒤 전북에 1-2로 졌다.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1 무대로 돌아온 인천은 아직 승리가 없다. FC서울, 광주FC에 패배한 뒤 포항 스틸러스와 무승부를 거뒀지만,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서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두 팀의 맞대결이다. 두 팀의 역사상 첫 번째 리그 맞대결.
안양은 김다솔, 토마스, 이창용, 김영찬, 김동진, 한가람, 이진용, 이태희, 마테우스, 엘쿠라노, 아일톤이 선발로 나선다.
벤치에 김정훈, 김지훈, 강지훈, 김재현, 최규현, 김보경, 최건주, 김운, 유키치가 앉는다.
인천은 김동헌, 이주용, 후안 이비자, 박경섭, 김명순, 오후성, 서재민, 이명주, 이동률, 박승호, 무고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희, 이상기, 김건희, 여승원, 이케르, 제르소, 최승구, 이청용, 페리어가 대기한다.
양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 마테우스와 무고사의 맞대결이 눈에 띈다. 마테우스와 무고사 모두 올 시즌 3골을 터뜨렸다.
안양 주전 골키퍼 김다솔은 지난 시즌 최종전이었던 대구FC와의 맞대결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회복에 집중한 뒤 올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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