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친구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비니와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카페에 앉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턱을 괸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도회적이면서도 차분한 매력이 묻어난다.
특히 군살 없는 얼굴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한층 물오른 미모를 완성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시선을 끄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먼저,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이 5년 이상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준희는 “연애 기간이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일본에서 촬영된 웨딩 화보 역시 논란이 됐다. 사진 배경이 ‘미즈코쿠요(유산·사산된 아이를 기리는 장소)’라는 해석이 나오며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이에 최준희는 “촬영 장소의 의미를 전혀 몰랐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뿐 아니라 과거 외할머니와의 갈등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결혼 소식을 가족이 아닌 외부를 통해 알게 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며 이슈가 이어졌다.
연이은 잡음 속에서 최준희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와 억측은 자제해 달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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