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선발 출전' 바이에른 뮌헨, 우니온 베를린 4-0 대파…분데스리가 압도적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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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우니온 베를린을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4-0으로 크게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승4무1패(승점 70점)의 성적으로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며 2위 도르트문트(승점 58점)와의 격차를 승점 12점 차로 크게 벌렸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우니온 베를린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 이토와 교체되며 70분 남짓 활약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후반 16분 교체 출전한 가운데 김민재와 정우영이 맞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바이에른 뮌헨에 패해 8승7무12패(승점 31점)의 성적으로 리그 10위를 기록하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고 나브리, 칼, 올리세가 공격을 이끌었다. 고레츠카와 킴미히는 중원을 구성했고 라이머, 김민재,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43분 올리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올리세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 구석 하단을 갈랐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전 추가시간 나브리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나브리는 우니온 베를린 골키퍼 뢴노우가 공중볼을 걷어내자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우니온 베를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4분 케인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1분 나브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바이에른 뮌헨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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