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LAFC는 22일 오전 9시 45분(한국시간) 오스틴을 상대로 2026시즌 MLS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올 시즌 MLS에서 4전 전승의 성적으로 밴쿠버(승점 12점)와 리그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1일 'LAFC는 손흥민의 부진한 시즌 초반에도 불구하고 서부 컨퍼런스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시절 동안 기복이 심한 선수로 알려져 있었고 MLS 수비진은 앞으로 몇 주 동안 손흥민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만약 손흥민이 골 감각을 되찾는다면 LAFC는 MLS 우승 경쟁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첫 공식전이었던 알라후엘렌세와의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터트린 이후 공식전 7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최근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있다.
미국 스테이츠맨은 LAFC와 오스틴의 맞대결을 앞두고 '부상자가 속출한 오스틴은 MLS 서부 컨퍼런스 최강팀으로 꼽히는 LAFC를 홈에서 맞이한다. LAFC는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올 시즌 MLS에서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았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있는 LAFC는 리그 최고 공격수 두 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틴의 에스테베스 감독은 "올 시즌 홈에서 치른 지난 두 경기보다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물론 올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팀을 상대로 어려운 순간들이 있을 것"이라며 LAFC와의 맞대결에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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