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탑(T.O.P, 본명 최승현)이 오랜 침묵을 깨고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막을 올린다.
탑은 20일 자신의 SNS와 소속사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를 통해 컴백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티저로 알린 귀환... "I’M BACK 04.03.26"
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슈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티저 이미지와 함께 “I’M BACK 04.03.26”이라는 문구를 게시해 복귀를 선언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특유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신보는 탑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인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으로,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직접 프로듀싱한 음악 세계... 영화 같은 미장센 '눈길'
컴백에 앞서 베일을 벗은 티저 콘텐츠들은 벌써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독특한 타이포그래피와 사운드가 돋보이는 ‘완전미쳤어!’(Studio54) 티저를 시작으로, 이어 공개된 ‘DESPERADO’ 티저 역시 한 편의 영화 같은 미장센을 선보이며 기존과는 또 다른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탑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탑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그의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앨범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요계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할까
그간 분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행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온 탑은 이번 앨범을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새로운 챕터를 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온 그가 가요계에 어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지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탑의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은 오늘(20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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