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레이더] 코스맥스, 식약처와 맞손…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마이데일리
지난 19일 경기 성남 코스맥스 판교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안영진 식약처 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스맥스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코스맥스가 만나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는 전날 경기도 성남시 코스맥스 판교 R&I센터에 방문해 국제 규제 변화와 제도 도입 방향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양측은 자외선차단지수(SPF) 측정법의 국제 표준 전환에 따른 대응 방안 관련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국내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코스맥스는 유럽 등 주요국의 원료 및 완제품 안전성 평가 의무화 추세에 맞춰 선제적으로 구축 중인 평가 체계를 소개했으며, 안 국장은 국내 화장품 산업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식약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제 규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피알

◇ 에이피알, 유럽 세포라 입점… ‘K-뷰티’ 영토 확장 박차

에이피알은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세계적인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를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입점 대상은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내 17개국이다.

이달 중 유럽 전역 약 450개 오프라인 매장과 국가별 온라인 세포라 채널에 제품이 순차적으로 론칭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입점을 통해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 메디큐브의 핵심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세포라 입점은 브랜드의 제품력과 시장성을 유럽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유럽 내 K-뷰티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달바글로벌

◇ 달바글로벌, 아마존 ‘스프링 딜’서 호주·독일·스페인 1위

달바글로벌은 올해 1분기 아마존 스프링 딜(3월 11~17일) 행사에서 호주, 독일, 스페인 등 3개국 뷰티 카테고리 1위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달바의 제품들은 유럽과 영미권 주요 국가의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 내에 대거 진입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스페인에서 멀티밤(1위)과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2위) 등 5개 제품이 상위권에 올랐다.

독일에서도 멀티밤(1위)을 포함한 3개 제품이 랭크됐으며, 호주에서는 스프레이 세럼이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입증했다.

달바글로벌 관계자는 “온라인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북미 코스트코, 얼타 등 대형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에서도 입점 제품 확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차주 예정인 미국 스프링딜에서의 성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 에이지투웨니스,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 신규 라인업 선봬

애경산업의 뷰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는 피부 기미를 건강하게 커버하고 케어해주는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멜라 시크릿 컬러 파우더를 적용해 속기미와 짙은 기미 등 8가지 기미 톤을 균일하게 보정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20시간 동안 기미 표적 커버 및 광채 지속 효과를 확인했으며, 주름과 모공 커버 지속력도 검증받았다.

‘멜라닌 샷 기미 앰플’을 함께 선보였으며, 저자극 브라이트닝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

신제품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된다. 론칭 방송에서는 쿠션 본품과 리필, 기미 앰플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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