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플루언서, 복부 성형수술 후 돌연 사망…향년 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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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명 인플루언서 레이첼 터시가 복부 성형수술을 받은 뒤 상태가 악화되어 향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레이첼의 유가족은 19일(현지시간) TMZ를 통해 “깊은 슬픔 속에 레이첼의 비보를 전한다. 힘든 시기에 기도해 주신 전 세계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가족들이 이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추모할 시간과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레이첼./소셜미디어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던 레이첼은 그동안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복부 성형수술 준비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그러나 수술 직후 문제가 발생했고, 남편 제레미는 지난 3월 3일 아내가 수술 후 합병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레이첼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자 수술을 집도한 토크 박사는 이번 사망 사건이 자신의 수술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토크 박사는 TMZ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사건의 전말이 밝혀져 레이첼의 가족과 이번 비보로 상처받은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위안과 평화가 찾아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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