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김해시가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앞세운 홍보전에 나선다.
김해시는 전날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월별 대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김해 관광 매력을 집중 알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12달 관광 콘텐츠’다. 시는 ‘김해에 반해’ 관광 브랜드를 활용해 계절별·월별로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겨울에는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과 한옥체험관 프로그램을, 봄에는 연지공원 벚꽃과 튤립, 가야문화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객을 유도한다. 여름에는 롯데워터파크와 김해레일파크를, 가을에는 대성동고분군과 국가유산야행, 분청도자기축제 등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조한다. 연말에는 시민의 종 타종식 등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이어간다.
현장 체험형 홍보도 강화했다. 방문객이 월별 관광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드형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SNS 팔로우 이벤트와 부스 인증 이벤트, 초성퀴즈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한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지역 최대 관광 행사로 도내 시·군과 관광 관련 기관·업체가 대거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88개 기관·업체가 246개 부스를 운영했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김해는 언제 방문해도 즐길거리가 있는 도시라는 점을 알리겠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김해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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