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유재석 옆자리 넘보나…'"놀뭐' 출연 후 인생 역전…댓글 1000개 다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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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상국이 '놀뭐' 출연 이후 근황을 전한다. / MBC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낸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촌놈들이 돌아온다. 양상국과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놀면 뭐하니?'는 '쉼표, 클럽', '촌놈들의 전성시대', 'AI와 함께하는 하루' 등으로 연이은 호평을 얻으며 물오른 폼을 자랑하고 있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멤버들의 찰떡 케미와 함께 매 아이템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합세해 웃음 시너지를 제대로 터뜨리고 있다. 이에 '놀면 뭐하니?'는 한국갤럽이 조사한 2026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 중에서도 '촌놈들의 전성시대'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섯 남자가 내기에 몰입해 지갑을 탕진하는 쩐의 전쟁 여정이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코미디언 양상국이 '놀뭐' 출연 이후 근황을 전한다. / MBC

이번에는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 출격한 겁 없는 촌놈들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서울 나들이에서 대접받지 못한 양상국은 김해로 멤버들을 초대해 '로컬 코스'를 선보인다.

양상국은 '놀면 뭐하니?' 출연 영상들이 100만뷰가 돌파한 것에 대해 "댓글이 천 개가 넘게 달렸는데 하나하나 다 읽어 봤다"며 기뻐한다. 이어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인생이 달라졌다"라면서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겁 없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매의 눈빛을 빛내며 허경환이 음식을 남기자 "고정됐더니 배가 불렀다"고 공격에 들어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기세 좋던 양상국은 그러나 김해를 잘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 과연 김해 나들이를 잘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1일(토) 오후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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