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위태로운 미국 집 무너지기 일보 직전 "적응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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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뉴저지 집을 직접 수리하고 있다. / 유튜브 'Mrs. 뉴저지 손태영'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미국 집 보수에 나섰다.

최근 유튜브 'Mrs. 뉴저지 손태영'에서 권상우가 뉴저지로 가족을 보기 위해 방문했고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손태영은 딸을 위해 화장대를 조립했고 딸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태영의 딸은 능숙한 솜씨로 화장대 의자를 조립했고 설명서를 보고 순서를 잘 맞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아들 축구가 8시 30분인데 15분까지 가야 한다. 근데 얘까지 나한테 이 난리를 치니 정말"이라고 한탄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공주풍의 화장대를 완성한 손태영의 딸은 불빛이 나오는 화이트톤 가구를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날 손태영은 한국에서 온 권상우와 함께 곱창을 먹으러 나왔다. 권상우는 "아직 시차 적응이 안 됐다"라고 말했고 손태영은 "오는 첫날 15시간을 잤다. 잠을 모아서 왔다. 한국에선 불면증이라고 되게 걱정을 했는데"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과 딸은 화장대를 직접 조립해 눈길을 끌었다. / 유튜브 'Mrs. 뉴저지 손태영'권상우가 나무로 된 뉴저지 집을 수리하고 있다. / 유튜브 'Mrs. 뉴저지 손태영'

다음 날 권상우는 갈라진 벽을 보수하고 있었고 이를 지켜보며 손태영은 "예쁘게 해주세요. 미국은 항상 이런 걸 해야 되니까"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그래서 사람들이 대리석으로 된 집을 살려고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손태영은 "그래도 기본은 나무로 하기도 하고 온도차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뉴저지가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뉴저지는 나무가 많고 싸지 않나. 그러니까 나무로 지은 집이 많다고 하더라. 미국 사람들은 저렇게 갈라져도 별로 신경 안 쓰지 않나. 우리는 한국 사람이니까 적응하기가 아직도 좀..."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한국은 다 시멘트 집이니까. 이게 조금 어색하다. 뭔가 집이 무너질 거 같고 '왜 갈라지지'이런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미국 투어를 하고 있는 트와이스 콘서트장에 방문했고 딸과 딸의 친구는 아이돌 볼 생각에 신나는 발걸음을 보여줬다. 권상우는 손태영에게 "트와이스 멤버 손 사나? 손 모모?"라고 너스레를 떨어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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