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동원산업은 연근해 참다랑어의 체계적 유통을 위해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동원산업은 시범사업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톤을 매입, 어획 후 10시간 내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급속 냉동·가공해 대형마트, 호텔, 레스토랑 등에 공급한다.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를 유지하며, 향후 유통 물량을 300톤까지 확대하고 수출과 프리미엄 참치캔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으로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했으나, 기존 유통 체계 부재로 상당량이 폐기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동원산업은 이를 고부가가치 블루푸드 자원으로 전환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안정적 판로 제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원양업을 선도하는 동원산업과 연근해 어업을 대표하는 대형선망수협이 상호 협력을 통해 식량 자원 확보 등에서 큰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음료, 무알코올 신제품 ‘테라 제로’ 출시
하이트진로음료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하며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의 기준을 제시해 온 제품이라면, 테라 제로는 맥주맛 특유의 풍미를 그대로 즐기려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했다.
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으로 맥아 특유의 풍미를 살렸으며 탄산감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아 제조 단계부터 알코올이 생성되지 않는 ‘비발효 공법’을 적용했다.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 등 4가지를 배제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무알코올 음료에서도 맥주 수준의 만족감을 기대하는 소비자를 위한 전략 제품”이라며 “기존 하이트제로0.00과 함께 더욱 정교해진 라인업을 바탕으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 내 영향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YC,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반려견 커플룩 선보여
BYC는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입을 수 있는 ‘개리야스 맨투맨’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려견 의류와 견주용 티셔츠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함께 착용 시 통일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러운 면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활동성이 좋아 산책이나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다.
BYC 관계자는 “심플한 디자인과 귀여운 그래픽 포인트로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소개했다.

◇ 스타벅스, 신학기 맞아 대학생 대상 ‘캠퍼스 버디’ 이벤트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대학생 멤버십 ‘캠퍼스 버디’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퍼스 버디 에코 챌린지’는 개인컵 사용을 장려하며, 사용 횟수 상위 200명에게 텀블러와 업사이클링 원두팩 파우치를 제공한다.
‘별별응원 백일장’은 70자 이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 가능하며, 우수자 100명에게 에어팟 Pro 3 등 리워드를 준다.
같은 기간 대학 1학년 신입생 대상 ‘청년인재 12기’를 모집한다. 선발자는 장학금 연 600만원, 리더십 캠프, 직무 특강,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캠퍼스 버디 이벤트를 통해 대학생 고객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경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hy, 북한이탈주민 안부확인 사업 ‘똑똑! 안녕하세요’ 확대
hy는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안부확인 사회공헌사업 ‘똑똑! 안녕하세요’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프레시 매니저가 대상 가정을 정기 방문해 식음료를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고독사 예방과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위기 가정은 통일부,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해 의료·생계 지원을 받는다.
사업은 2023년 시작 당시 235명이던 지원 대상자가 올해 1350명으로 늘었고, 연간 지원 금액도 1억2000만원에서 8억1000만원으로 확대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상자 88%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hy 최동일 홍보부문장은 “프레시 매니저의 정기 방문이 소외계층 안전망 역할을 하도록 민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세라젬,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헬스케어 부문 6년 연속 1위
세라젬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발표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헬스케어척추 의료기기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K-BPI는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이미지 등을 종합해 산업별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 체험형 공간 운영과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경험 확대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라젬의 ‘마스터 V 컬렉션’은 척추 관리와 온열 기술을 결합한 제품군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과 미국 FDA, 유럽 CE, 중국 CFDA 등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과 배우 김우빈 모델의 ‘세라젬 밸런스’ 마케팅도 제품 인지도와 기술력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6년 연속 1위는 브랜드 경쟁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로 소비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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