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올해 첫 채용 박람회를 열고 물류 인력 확보에 나선다.
쿠팡은 오는 24일 수원, 26일 대구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고 현장 물류 인력과 관리자 채용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수원 박람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리며 경기광주·동탄·용인·이천 등 수도권 남부 20여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한다.
이어 대구 영남이공대학교에서는 대구·경산 지역 5개 센터가 참여해 영남권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입·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이다.
행사에서는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CFS는 셔틀버스 운영, 실손보험 지원, 학업 지원 등 복리후생을 통해 근무 환경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올해도 청년 인재를 포함한 구직자들이 쿠팡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채용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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