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센트릭, 신한은행·국민연금 출신 전문가 전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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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두원 고문, 최영호 전무. /세무법인 센트릭

[마이데일리 = 정수미 기자] 세무법인 센트릭이 금융·자산관리 분야 전문가를 영입하며 고액자산가 대상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센트릭은 19일 신한은행 WM 출신 배두원 고문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출신 최영호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배두원 고문은 신한은행 WM 부문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패밀리오피스 전문가다. 강남PB센터 수석팀장과 지점장, ‘신한PB 골드센터’ 개설 센터장, WM사업부장, WM기획실장, 투자상품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금융·자산관리 자문을 비롯해 세금 설계, 상속·증여 계획, 가업 승계 지원 등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최영호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로 활동했다. 이후 쌍용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 우리은행,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메리츠자산운용 등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금융 전반의 경험을 쌓았다.

이후 KX그룹 케이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 겸 경영전략실장을 맡아 사모펀드 운용과 인수합병(M&A), 계열사 관리 등을 총괄했다.

현재는 세무법인 센트릭 세무본부1 재산제세팀에서 기업 승계 계획 수립, 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 신고, 세무조사 대응 등 재산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센트릭 관계자는 “배두원 고문과 최영호 전무의 합류를 통해 고액자산가 자산관리와 기업 승계, 상속·증여 세무 자문 등 종합적인 세무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며 “금융과 세무를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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