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라디오스타' 하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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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55)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한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문세윤은 “예능 공무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현재 큰 굴곡 없이 순항 중인데, 70살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우리가 무언가를 쥐고 있어도 나이가 들면 그립감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어느 정도 때가 되면 놓아줄 줄도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라디오스타'./MBC

이어 “건방진 얘기일 수 있지만, 60살 정도까지 열심히 하면 내 목표는 다 채우는 셈이다. 그 이후에 일이 들어오면 그때 하는 것이지, 마음가짐만큼은 비워두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충주맨’ 김선태는 “많은 예능인이 5년 후의 그 자리를 노리고 있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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