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美 차세대 무기 핵심' 특수전지 납품 '잭팟' 임박…코스닥150 편입도 '가시화'

프라임경제
"밸류업 및 주주환원 측면서도 투자 매력 높아…기업가치 재평가 시점"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19일 비츠로셀(082920)에 대해 미군향 특수배터리 공급 가능성이 점점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지능형 무기체계 확대 추세와 더불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기업가치 재평가(리레이팅)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 전쟁부 및 방산업체 경영진들이 최근 방한해 비츠로셀을 비롯한 국내 중소·중견 배터리 업체 5곳과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군 핵심 전력으로 부상 중인 유도무기, 미사일, 드론 등에 사용되는 특수배터리를 공급받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는 배터리 공급망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배제하고자 고강도 규제 시행 중이다. 여기에 최근 이란 전쟁까지 겹치며 군용 특수전지 수요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 성장과 더불어 동사 미군향 공급 가능성 또한 확대되고 있다.

심의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국내 유일 열전지(Thermal  Battery)  제조 기업"이라며 "지능형 무기체계 확대 추세와 더불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각국의 방산 부문 지출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향후 미군향 매출 뿐만 아니라 레퍼런스 또한 확대되며 열전지 사업에서도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하며 실적 및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연구원은 "방산부문 외에도 석유 및 가스 시추 장비 등에 주로 사용되는 고온전지 매출액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인수한 캐나다 고온전지 배터리팩 기업 이노바(Innova)와의 사업 시너지도 발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비츠로셀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오는 6월 코스닥150 정기 변경 시 지수 편입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기관 지분율이 낮아 지수 편입 시 수급 효과까지 더해지며 주가 탄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밸류업(Value-up) 및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다방면으로 기대할 점이 많아지는 동사에 대해 기대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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