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기 전 경남도의원 “원도심 살려 김해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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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전 경상남도의원이 18일 김해시청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정대영 기자)[포인트경제]
김진기 전 경상남도의원이 18일 김해시청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사진=정대영 기자)[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김진기 전 경상남도의원이 18일 김해시청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김해 미래 1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전 도의원은 제12대 경상남도의회 김해 제3선거구(활천·부원·동상) 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정치는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성과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치는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이며 도의원은 정책과 예산,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재선 도전 이유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11대 경상남도의회 의정활동 성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경남형·김해형 구축 기반 마련, 1인 가구 지원 조례 대표 발의, 가야사 연구 복원사업 추진, 전국체전 유치 대정부 건의안 대표 발의, 원도심 생활밀착형 체육관 유치 등을 제시했다.

또 “지난 4년 동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힘써 왔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복지 접근성 개선 등 약자 중심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핵심 정책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 도시 김해,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인공지능(AI) 마이데이터 기반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초광역 가야문화권 복원사업 재추진 △창원지방법원 김해지원 원도심 유치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해는 더 이상 통과 도시가 아니라 미래를 결정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예산과 정책으로 결과를 만드는 ‘일 잘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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