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절실한 두 팀이 만났다…'무고사vs서진수' 인천-대전 맞대결 선발 라인업 공개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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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와 서진수./한국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김건호 기자] 누가 먼저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올까.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하나 시티즌은 8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은 1무 2패 승점 10점으로 10위다. FC서울과 광주FC에 연이어 패배한 뒤 지난 15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귀중한 승점 1점을 가져왔다.

대전은 3전 3무다. 승점 3점으로 7위다. 대전은 FC안양, 부천FC1995, 김천 상무와 연이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승이 간절한 두 팀의 맞대결,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인천은 김동헌,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 정치인, 서재민, 이케르, 제르소, 오후성, 무고사가 선발 출격한다.

이태희, 이상기, 박경섭, 이명주, 이동률, 최승구, 김성민, 이청용, 페리어가 벤치에 앉는다.

'레전드' 무고사는 올 시즌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포항전서 첫 필드골까지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다.

대전은 이창근, 박규현, 조성권, 하창래, 김문환, 이순민, 김봉수, 서진수, 마사, 주앙 빅토르, 주민규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 명단에 김민수, 김민덕, 강윤성, 밥신, 루빅손, 이현식, 디오고, 엄원상이 있다.

대전에는 서진수가 있다. 서진수는 올 시즌 2골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경기 비디오보조심판(VAR) 판독 끝에 득점이 취소되며 3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지만, 다시 일어나 인천 골문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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