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골프, 플래그십 모델 '프레스티지오 14' 출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마제스티골프(대표 정병호)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디 청담'에서 마제스티의 플래그십 모델인 '프레스티지오'의 14번째 모델인 '프레스티지오 14'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레스티지오 14'를 공개하는 자리에는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된 김자영 프로와 정병호 대표가 참석해 숨겨져 있던 제품을 공개하는 시간과 함께 홍보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호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프레스티지오는 마제스티의 주력 제품"이라며 "우리는 55년 동안 최고의 골프 클럽을 만드는데 전념해 왔고, 품질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더욱 강화됐다"고 했다. 

이어 정 대표는 "새로운 프레스티지오 14를 통해 우리는 골프 세계에서 품질이 의미하는 바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이 제품은 완벽을 향한 우리 팀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클럽을 더 가볍고 강하게 만들어 공이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클럽 헤드에 '하이페리온 티타늄'을 추가하고, 볼 캐리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독자적인 '윙 테일 무게 배분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이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정 대표는 "혁신적인 '홀 밴드' 샤프트 기술을 적용하면서 '프레스티지오' 역사상 가장 가벼운 샤프트를 만들었다. 이는 더 긴 볼 캐리, 더욱 똑바로, 그리고 매 샷마다 더 많은 즐거움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비주얼 측면에서는 '키리가네' 전통 예술을 적용함으로써 우리가 생산한 클럽 중 가장 아름다운 클럽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는 최고의 우아함을 구현하고 마제스티의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완성도에 안주하지 않고 비거리·관용성·타구감·디자인 전반서 퀄리티 다시 정의

프레스티지오 14의 기술적 진화의 중심에는 뛰어난 강도와 반발력을 갖춘 프리미엄 신소재 '하이페리온 티타늄 Ⅱ'가 적용돼  초박형 페이스 설계를 가능하게 해 스위트 스팟을 넓히고, 오프 센터 히트 시에도 안정적인 거리와 정확성을 제공한다. 

이어 헤드에는 새의 꼬리날개 형상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적용해 관성모멘트를 크게 향상시켜 미스 샷 상황에서도 거리 손실과 방향성 저하를 최소화했으며, 일본 전통 장식 기법 '키리가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전작 대비 더욱 우아하고 정제된 외관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키무라 히데키 마제스티골프 제품 총괄은 "우리는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모든 클럽에 공통적으로 '옵티멀 코어 임팩트' 설계 사상을 적용했다"며 "모든 클럽에 품격 있는 일관된 성능을 담아내는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철학"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페이스 중앙에 정밀하게 조율된 스위트 스팟이 중심 있는 맑고 깨끗한 타구감을 창출한다"며 "오프센터 히트 시 성능 손실을 억제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우아하게 양립시키는 치밀한 구조를 갖췄다"고 했다. 

또 "'하이페리온 티타늄 Ⅱ' 적용으로 우수한 강도와 내구성, 세련된 탄성 복원력이 높은 볼 초속 영역을 창출하고, 높은 강도가 가능하게 한 얇은 페이스 구조로 빠른 초속 영역을 더욱 넓고 가볍게 구현했다"며 "경량화로 생긴 잉여 중량을 최적으로 배치해 흔들림 없는 직진 탄도로 이끈다"고 했다. 

다음으로 △바디 감성을 높여 반발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린 360˚, 파워 프레임 2.0 △경량 헤드이면서도 관성 모멘트를 높이는 데 성공한 '윙 테일' 디자인 △전통 장식 기술 '키리가네 스타일' 디자인 적용 등을 설명하며 프레스티지오 14의 우수성에 대해 알렸다. 

그밖에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아이언 등 프레스티지오 14의 설계 부분을 설명하면서 "프레스티지오 14는 가벼우면서도 향상된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윙 툴 잡혔다면 장비 도움 받는 것도 현명"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마제스티골프 앰버서더 김자영은 "마제스티 클럽을 앰버서더가 되기 전에도 알고 있었다"며 "영상에서도 봤겠지만 마제스티는 좋은 클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한 마제스티가 믿음이 가고, 프로암 경기에서 마제스티 쓰는 분들을 많이 봐서 앰버서더를 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김자영은 "드라이버만 한 번 시타해 봤는데 정말 비거리가 많이 났는데 여러분도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스윙 툴이 어느 정도 잡힌 골퍼들의 경우 장비의 도움을 받는 것도 굉장히 현명한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마제스티 클럽을 추천했다. 

키무라 히데키 개발총괄은 "이번 모델은 플래그십 모델로 품질과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한국 시장 니즈에 맞춰 비거리를 개선한 것이 이전 모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일본 골프시장도 활발하지 않지만 프레스티지오를 사용하는 분들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에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에서도 골프 시장 가격이 많이 올라가는 추세인데 마제스티는 거기에 휘말리지 않고 유지해 나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마제스티골프는 프레스티지오 14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프레스티지오 14 드라이버 구매 시 마제스티골프 로고볼과 볼 케이스를, 아이언 세트 구매 시에는 마제스티골프 캐리어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프레스티지오 14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4명을 선정해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초청하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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