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여군이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부여군은 '2026년 제3회 부여군 우수정원 콘테스트 – 부여 정원백서(庭園白書)'를 열고 오는 4월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과 공동체가 조성한 정원을 발굴해 지역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주택형(50㎡ 이상 개인·다가구 정원) △상가형(상가 내 조경 공간) △공동체형(주민 협력 공용정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한 개 부문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평가(30점)와 현장평가(70점)로 나눠 진행된다. 서류평가에서는 기획성·창의성·지속가능성·지역성을, 현장평가에서는 주제성·조화·식물 생육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군청 산림녹지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우수정원은 향후 부여군의 정원문화 홍보는 물론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가꿔온 정원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응모작의 저작권은 출품자에게 있으나 수상작은 비영리 목적의 홍보에 활용될 수 있으며, 허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선정 취소 및 상금 환수 조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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