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이강인 영입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은 지난 13일 '이강인과 파리생제르망(PSG)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짓 남은 가운데 재계약 논의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이강인의 상황을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주목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이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경쟁을 치열할 것이다. 아스날과 첼시를 비롯해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영국 EPL인덱스 등 현지매체는 16일 '이강인의 창의성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뉴캐슬의 중원 보강에 적합하다. 하우 감독의 부진한 스쿼드를 재정비할 유력한 영입 대상'이라며 'PSG가 요구하는 4000만유로(약 688억원)의 이적료는 자금력이 막강한 뉴캐슬의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주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뉴캐슬에게 투자는 필수적이다. 하우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이강인은 공격력이 부족한 뉴캐슬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뉴캐슬 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등이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클럽으로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은 강등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반면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즌 종반 선전한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뉴캐슬은 이강인과 PSG의 복잡한 협상을 틈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토트넘의 이강인 영입설에 대해 '토트넘의 이강인 영입은 조건이 있다. 토트넘이 강등을 피할 경우에만 이강인 영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하기 전까지는 협상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며 'PSG는 이강인과의 이별이 고통스럽지만 이적료 4000만유로를 받아들일 것이다. PSG는 이강인과 2028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을 원하지만 다양한 클럽들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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