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비상' 문제아 진짜 돌아오나...바르셀로나, 래시포드 대체자로 낙점했다! 협상 실패하면 본격 접촉

마이데일리
페드루 네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 완전 영입에 실패한다면 페드루 네투(첼시)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대체자를 네투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래시포드를 임대로 데려왔다. 래시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경기 4골 8도움을 포함해 전체 38경기 10골 13도움으로 23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활약에 만족하며 완전 영입을 추진했다.

맨유도 래시포드 매각을 원하는 만큼 완전 이적이 큰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맨유는 래시포드의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510억원)를 원했다. 하지만 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재정 상황이 충분하지 않은 바르셀로나는 완전 영입이 아닌 또 한번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해당 금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래시포드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대체자를 네투로 고려하기 시작했다.

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네투는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가 강점이다. 그는 라치오와 울버햄튼을 거쳐 2024-25시즌에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5,100만 파운드(약 1,010억원)였다. 올시즌에는 리그 28경기 5골 4도움을 포함해 전체 42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지속적으로 네투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3일 "네투는 좌우 측면뿐 아니라 제로톱도 소화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고 래시포드와 네투를 포함해 여러 후보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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