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마이크만 잡는 줄 알았더니…숨겨둔 기타 실력까지

마이데일리
웹예능 '잇츠 라이브'/'잇츠 라이브'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김성규가 록발라더로 변신해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성규는 15일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에 출연해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수록곡 '그림' 무대를 선보였다.

'그림'은 솔직하고 애절한 멜로디와 코드, 비트가 반복적으로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하는 록발라드 곡으로, 한층 깊어진 김성규의 보컬이 곡 전반에 짙은 감동을 더한다.

이날 김성규는 검은 후드를 뒤집어쓴 채 올블랙 룩에 대비되는 화이트 기타를 메고 등장했다.

김성규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밴드와 함께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본격적인 무대를 펼쳤다. 라이브와 연주를 동시에 소화하며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채워 록발라더로서의 매력을 드러냈다.

라이브를 마친 김성규는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잇츠 라이브에서 라이브로 들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잇츠 라이브 파이팅, 저도 파이팅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성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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