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소라가 성시경의 첫 MC를 축하한다.
1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소라는 1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첫 녹화가 진행되는 '성시경의 고막남친' 게스트로 나선다.
이소라와 성시경은 연예계 친한 선후배다. 과거 합동 듀엣 콘서트를 할 만큼 음악적 교류가 깊었다. 이소라는 성시경의 첫 음악 프로그램 입성에 기꺼이 시간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성시경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무대 경험,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고막남친'을 이끌 예정이다. 원조 '고막남친'인 그가 소개하는 새로운 '고막남친'과 '고막여친'들의 무대가 금요일 밤마다 펼쳐진다. 첫 녹화는 17일, 첫방송은 27일 오후 10시다.
이소라는 최근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5월 2∼3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봄 콘서트 '봄의 미로'를 개최한다. 통산 여덟 번째 봄 정기 공연으로 5인조 밴드와 16인조 현악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 13일 첫 회에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겸 배우 문상훈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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