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4년제 학위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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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가 교육부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지정됐다. [사진=경남정보대](포인트경제)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가 교육부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지정됐다. [사진=경남정보대](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가 교육부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지정되며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정보대는 교사 확보율과 교원 확보율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하고, 우수한 교육과정과 교육 여건을 인정받아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최종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는 기존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해 4년제 학위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양성할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지정은 물리치료학과 학제일원화를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행되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해당 제도는 현재 3년제와 4년제로 이원화돼 운영되는 물리치료학과를 4년제로 일원화해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급 보건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상 총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더욱 강화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 체계를 마련했다”며 “경남정보대는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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