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해외 여행 중 래퍼 넉살과 우연히 만났다.
김지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빠가 왜 여기 있어요? 나쨩에서 보니 더 반갑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넉살과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한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임신 중인 만큼 살짝 드러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김지영은 왼쪽 눈을 윙크하며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김지영은 최근 태교 여행을 위해 나트랑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승무원 친구와 함께 떠날 예정이었지만 친구의 도착이 늦어지면서 대부분의 일정은 혼자 이동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현지 5성급 리조트에 머물며 "뷰를 보고 선택한 곳인데 대만족"이라며 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국내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식을 앞당겨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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