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박은영, 얼굴 안본다더니 "이상형은 김래원"…핵폭탄급 망언[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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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탐정으로 나선 박은영 셰프는 반전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결혼을 코앞에 둔 예비 신랑이 매주 수요일마다 정체불명의 여성들을 만난다면?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젠틀한 가면 뒤에 숨겨진 한 남자의 미스터리한 수요일을 파헤친다.

"어머니와 식사한다더니…" 친구가 보내온 충격적 사진 한 장

이번 '사건 수첩'의 주인공인 의뢰인은 아버지가 입원했던 병원의 원무과 직원이었던 예비 신랑과 사랑에 빠진다. 배려심 깊은 모습에 반해 상견례까지 앞두고 있던 어느 수요일, 의뢰인은 친구로부터 믿기 힘든 제보를 받는다.

매주 수요일마다 효심 지극하게 어머니와 집밥을 먹는다던 예비 신랑이 낯선 여자와 다정하게 외식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었다. 설마 했던 의심은 친구가 보낸 사진 속 남자의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확신과 공포로 변한다.

20대부터 40대까지… 스킨십 없는 '썸'의 정체는?

탐정단의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자 예비 신랑의 기이한 행보가 드러난다.

훈훈한 외모와 친절한 매너로 병원 내 평판이 자자했던 그는, 실제로 수요일마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과 묘한 기류를 풍기며 만남을 가진다. 특이한 점은 그가 먼저 애정 표현이나 스킨십을 시도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젠틀한 가면 뒤에 숨겨진 한 남자의 미스터리한 수요일을 파헤친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금전 거래나 사기 정황도 포착되지 않았고, 오히려 여성들이 그에게 더 매달리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이에 김풍은 "혹시 종교와 관련된 게 아닐까"라며 "사이비 종교에서 연애 감정을 이용해 포교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 가설을 제기해 긴장감을 높였다.

중년 여성과 꽃다발, 그리고 셋의 만남… 데프콘의 '웃픈' 부러움

추적 도중 예비 신랑이 한 중년 여성에게 꽃을 선물하며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의외의 모습이 포착됐다. 여기에 앞서 '썸'을 타던 여성까지 합류하며 세 사람의 기묘한 삼자대면이 성사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지켜보던 데프콘은 "저 남자가 어마어마한 매력이 있나 보다. 여자를 안달 나게 하는 기분은 어떤 걸까? 난 평생을 안달 나보기만 했지..."라며 씁쓸한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중식 여신' 박은영의 이상형 고백… "김래원이 외모 안 보는 것?"

한편, 이날 일일 탐정으로 나선 박은영 셰프는 반전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남자 외모는 안 본다. 연예인 중 외적인 이상형은 배우 김래원"이라는 그녀의 말에 출연진들은 "얼굴 많이 보네!"라며 거센 야유를 보낸다. 데프콘은 한 술 더 떠 "그런 사람 원하시면 '나는 솔로' 신청하세요. 옥순 아니면 현숙 드리겠다"며 박은영 셰프를 당황케 한다.

절친 김풍이 추천한 의외의 남편감 후보와 수요일마다 여자를 갈아 치우는 예비 신랑의 실체는 오늘(16일)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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