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버터를?"…나나의 반전 건강관리법에 셰프들 '멘붕'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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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방송 예정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2회 예고편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나나의 활약상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방송 예정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62회 예고편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나나의 활약상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 출신다운 개성 넘치는 흥을 자랑한 나나는 '냉부'의 공식 댄서인 박은영, 정호영 셰프와 즉석에서 댄스 유닛을 결성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정작 모두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의 식습관이었다. 나나는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공복에 버터를 저는 먹는다"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 셰프들을 '멘붕'에 빠지게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주변에서 "느끼하지 않느냐?"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자, 나나는 "생각보다 맛있다"며 버터 예찬론을 펼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호기심에 버터를 맛본 셰프들은 "양초 맛이 난다"며 헛기침을 연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요리 대결에서 윤남노 셰프는 "나나 씨의 건강을 위해서"라며 버터를 아낌없이 투입한 독특한 건강식(?) 조리에 나섰고, 이를 본 나나는 아이처럼 물개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윤남노 셰프의 '버터 듬뿍' 요리가 나나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나나는 개인 채널과 화보를 통해 몰라보게 깨끗해진 피부를 공개하며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는 과정을 공유해 큰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과거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타투를 새겼으나, "깨끗한 몸을 보고 싶다"는 어머니의 부탁에 흔쾌히 제거를 결심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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