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가 일주일에 한 번꼴로 부부싸움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12일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느냐"는 구독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신영수는 "작은 말다툼 정도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것 같다"며 "승자는 항상 와이프다. 내가 100% 잘못했을 때는 아내가 눈을 부릅뜨고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고은은 "남편이 가장 사랑스러울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따뜻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일찍 외출해야 하는 날이면, 남편이 마치 공주님을 대하듯 목욕할 때 레몬티를 타다 주는 등 세심하게 챙겨준다"며 "마치 네 살짜리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듯 지극정성인 모습을 볼 때면 정말 사랑스럽고 감사하다. 항상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월 영상에서도 신영수는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인 바 있다. 그는 "내가 아프거나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곁에서 지켜봐 주며 더 잘해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물질적인 안정감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돈 걱정 없이 산다고 해야 하나"라고 솔직하게 답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영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영수는 결혼 후 아버지 병간호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었으며, 7년간 무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아내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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