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태어날 딸의 모습을 상상하며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김지영은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포비(태명)를 상상하며 엄마에게 신생아 때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돌 즈음부터 얼굴이 폈나 보다"라며 "오빠는 신생아 때부터 꽃미모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난아기 시절 김지영이 오빠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낸 김지영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김지영은 같은 날 "만 5쨜"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모태 미인'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김지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산부인과 검진에서 의사가 "아빠를 닮은 딸"이라고 말하자,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 부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수영은 AI에게 "트레바리 윤수영과 '하트시그널' 김지영의 딸은 어떤 모습일까. 2살, 4살, 18살, 24살 모습을 보여 달라"고 요청해 예상 이미지를 확인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곱슬머리인데 딸도 곱슬머리일 수 있지 않을까"라며 태어날 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지영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둘 다 선남선녀라 아이도 예쁠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완성형 미모였다", "2세가 벌써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가 2024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2월 1일 독서 모임 플랫폼 트레바리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도 알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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