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작품 없는' 원빈, 전혜빈 이사 현장서 포착…"오빠가 도와주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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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이사 소식을 전했다. / 전혜빈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전혜빈이 이사 소식을 전하며 배우 원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저 이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삿짐을 정리한 뒤 새집으로 떠날 준비를 마친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삿짐 차량에 배우 원빈의 사진이 붙어 있는 모습을 촬영하며 "원빈 오빠가 이사 도와주러 오셨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차량에 인쇄된 원빈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개는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전혜빈은 "신혼 때 처음 꾸린 집에서 아이도 낳고 많은 추억을 쌓았는데 이제 떠나게 됐다"며 "약 5주 동안 보관 이사를 한 뒤 새 집으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전혜빈은 2020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의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주거지는 서울숲을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을 갖춘 '트리마제'로 알려져 있으며, 강북권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 단지로 꼽힌다.

전혜빈은 2019년 두 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배우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으며,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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