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망주 또 터졌다…뉴캐슬 U-21팀 경기에서 원더골 "빨리 1군 데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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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박승수가 뉴캐슬 21세 이하(U-21) 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박승수는 14일 열린 블랙번 U-21 팀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2 17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추가골을 터트려 2-0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박승수는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뉴캐슬 U-21팀은 블랙번 U-21팀과의 경기에서 전반 13분 박승수의 어시스트와 함께 네아브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뉴캐슬 U-21팀의 박승수는 전반 41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박승수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 상단으로 들어갔다.

뉴캐슬은 '박승수는 U-21팀에서 최근 6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4개를 기록했다. 고향을 떠난 수천마일을 이동한 박승수는 영국 생활에 적응하고 있고 최근 몇 주 동안의 경기력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조명했다.

박승수는 블랙번 U-21팀과의 경기 후 "팀이 자랑스럽다. 매일 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 모든 것이 완벽하다. 정말 기쁘지만 더 많은 연습을 하고 빨리 1군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승수는 "신체적으로 봤을 때 처음 영국에 왔을 때는 낮은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올라섰다. 고든처럼 높은 수준에 올라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분이 좋아지고 있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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