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여자농구가 1패 후 2연승을 거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빌뢰르반 아스트로발레에서 열린 2026 FIBA 독일 여자농구월드컵 최종예선서 콜롬비아를 82-52로 대파했다. 독일에 대패한 이후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를 누른데 이어 2연승했다. 2승1패.
한국은 국내 최고의 슈터 강이슬이 21분22초간 3점슛 7개로 21점을 올렸다. 3점슛 10개를 던져 70% 적중률을 선보였다. 2점슛은 하나도 시도하지 않았다. 아울러 리바운드 5개와 3어시스트 3스틸까지 곁들였다.
박지현은 13점, 박지수는 11점 6리바운드, 이해란은 9점을 보탰다. 허예은은 5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20시30분에 필리핀과 네 번째 경기를 갖는다. 18일 4시30분에 프랑스와 최종전을 갖는다.
개최국 독일, 아프리카 챔피언 나이지리아를 제외한 2개국이 월드컵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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