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오늘이었니' 실바 7득점 부진 뼈아팠다... 사령탑 짙은 아쉬움 "딱 1경기 못했는데..." [MD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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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KOVO

[마이데일리 = 화성 심혜진 기자] 하필 오늘이었나. GS칼텍스 에이스 실바의 부진이 뼈아팠다.

GS칼텍스는 14일 화성실내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GS칼텍스는 18승 17패(승점 54)를 기록했다. IBK기업은행과 승점 동률을 허용했다.

무엇보다 실바의 부진이 뼈아팠다. 7득점 공격성공률 22.58%에 그쳤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흔들렸다. 연속 실점을 많이 내줬다.

GS칼텍스는 이날 승리했다면 봄배구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을 꺾지 못하면서 현대건설과의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경기 후 이영택 감독은 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한 경기 남았으니 마지막까지 준비 잘하겠다"고 짧게 이야기했다.

실바의 부진에 대해선 "올 시즌 딱 1경기 못한 거 같은데 그게 오늘이었다"고 아쉬움을 보인 뒤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어제까지 훈련을 잘했다. 광주 원정 다녀와 피곤함이 있어 실바는 휴식을 줬다. 그게 독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레이나의 자신감이 살아나는게 중요하다. 이 감독은 "오늘 들어가서 잘해줬다. 막판 두 번의 공격이 레이나 손에서 결정났어야 했다"면서 "일단 레이나와 대화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본인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야기해보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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