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양준석 3점슛 10방 포함 44점 합작, LG 정규시즌 우승 한걸음 더, 삼성 5연패 몰아넣었다, 칸터 24점 분전

마이데일리
유기상/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가 2연패서 벗어났다. 정규시즌 우승에 한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97-88로 이겼다. 2연패서 벗어났다. 32승15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2위 정관장에 2경기 차로 도망갔다. 최하위 삼성은 5연패. 13승33패로 단독 최하위.

LG는 최근 천적 SK에 이어 시즌 후반 제일 잘 나가는 소노에도 잡혔다. 그러나 삼성을 상대로 100점 가깝게 폭발하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LG가 자랑하는 유기상-양준석 앞선 듀오가 3점슛 10개와 44점을 합작했다.

유기상은 3점슛 5개 포함 25점, 양준석도 3점슛 5개 포함 19점을 올렸다. 양준석은 어시스트도 5개를 곁들였다. 아셈 마레이는 8점에 그쳤으나 15리바운드에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스크린 어시스트도 3개를 기록했다.

삼성은 카렘 칸터가 24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스크린 어시스트 3개로 분전했다. 한호빈도 3점슛 4개 포함 15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앤드류 니콜슨은 9분3초간 단 1개의 슛도 시도하지 못하면서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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