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꾸준한 자기 관리로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지옥의 키즈카페 오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의 졸업을 기념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거실을 키즈카페처럼 꾸미며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홍현희는 풍선으로 집안을 꾸민 뒤 "준범이가 다음 주면 졸업이다. 소소하게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해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준범이가 태어나고 나서 이런 걸 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걸 상상하면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고 부모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준범이의 친구들이 하나둘 도착하자 홍현희의 지인은 최근 체중 감량 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를 보며 "몸매를 정말 잘 유지하고 있다"고 감탄했다. 특히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 스타일을 본 지인은 "왜 자꾸 발레리나처럼 입고 다니는 거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홍현희는 자신만의 몸매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이런 옷을 입으면 자연스럽게 배에 힘을 주게 된다.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하기 어렵다면 생활 속에서 몸을 긴장시키는 게 운동이 된다"며 "집에서도 몸을 계속 의식하게 만드는 게 비결"이라고 말했다.

지인은 "상체가 많이 빠졌으니 앞치마를 위에만 걸치면 어떻겠냐"고 장난스럽게 제안했고, 홍현희는 앞치마를 절반만 두른 채 몸매를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집에서도 비키니를 입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해변에 있는 기분으로 긴장하며 걷게 된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체중을 49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생활 속에서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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