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 아나운서, 입사 6개월 만에 '영영끌' 고민? → 인생 첫 대출 상담에 '멘붕' [나혼산]

마이데일리
사진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우상'인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고대하며 존경과 동경의 마음을 담아 그린 초상화가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자신에게 '우주 같은 존재'인 이토 준지 작가를 향한 기안84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사진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모습과 고강용 아나운서가 이사를 위해 인생 첫 대출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숙소에 도착한 기안84가 캔버스를 앞에 두고 고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안84가 어릴 적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그를 위한 그림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고민 끝에 붓을 들고 스케치하던 기안84는 갑자기 푸른 물감으로 캔버스 전체를 덮어버린다.

기안84는 "지금까지 그림 선물은 많이 했지만, 그분께 드리는 건 제일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그림에 몰입한다. 그는 "만화가가 멋진 직업임을 알려준 분이다. 우주 같은 존재"라며 존경과 동경의 마음을 그림에 가득 담아낸다.

방바닥에서 불편한 자세로 그림에 집중한 기안84. 드디어 그가 완성한 그림이 공개되자 무지개 회원들 모두 감탄을 터트린다. 그림의 정체는 바로 이토 준지 작가의 초상화로, 사진 같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소름을 유발한다. 자신의 '우주'이자 우상인 이토 준지 작가와 첫 만남을 앞둔 기안84의 속마음은 어떨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그런가 하면 MBC 아나운서 고강용이 이사를 위해 대출 상담을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현재 원룸에 살고 있는 고강용은 "영끌이 뭐예요.. 영영끌"이라며 전세자금대출과 각종 대출을 받아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다.

인생 처음으로 대출 상담을 받는다는 고강용은 전세자금대출 금리 문의부터 어리바리한 반응을 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한다. 또한 대출을 위한 필요 서류 항목을 안내받은 고강용은 난생처음 듣는 용어 폭격에 당황한다. '대출 선배(?)' 김대호는 "창구 가면 친절하게 적어 주셔~"라고 조언한다.

'갑종 근로 소득'을 '각종 근로 소득'으로 잘못 들은 고강용의 모습에 코드 쿤스트와 민호는 "말이 어려워~ 충분히 이해가 가~"라면서 "사실 찾아가서 듣는 게 제일 빨라!"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공감을 보인다. '사회초년생' 고강용이 제대로 대출 상담을 받고 이사할 집을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기안84가 '우주'로 그려낸 '우상' 이토 준지 작가의 초상화는 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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