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개원 27주년…“질적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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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개원 27주년 기념식.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6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개원 2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형수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지난 1년 동안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팀 기반 진료 협력 강화와 진료 프로세스 정비를 통해 경기 서남부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35년 장기근속자인 장현희 수술실 간호사를 포함해 총 145명의 장기근속자에게 포상이 수여됐으며, 모범직원과 공로상도 함께 전달됐다.

또 병원 발전에 기여한 협력병원과 후원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상 기관은 봄빛병원,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 안양시가족센터,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등 5곳이다.

김형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7년 동안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팀 기반 진료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병원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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