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합천군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대책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 합천군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대책회의' 개최
■ 덕곡면 농업경영인회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 합천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개강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지난 3월12일, 2025년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장, 담당 및 읍‧면 계장 등이 참석해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점검 △사업별 공정 관리 및 신속 추진 방안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강화 △영농 활동 장애 최소화 방안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군은 862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3월 현재 86%가 공사 중이거나 완료됐으며, 4월말까지 80%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간소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신속 추진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6월 우수기 전 개선복구 규모 이하 사업은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개선복구사업은 현재 설계가 마무리돼 행정안전부와 마지막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4월까지 토지 보상협의, 5월까지 공사 착공이 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하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고 "본격적인 농번기 전 피해 주민들이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용배수로, 농로 보수 등을 최우선 조치해달라"고 밝혔다.


■ 덕곡면 농업경영인회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덕곡체육회를 시작으로…계속해서 이어 진행되는 릴레이 활동

합천군 덕곡면 농업경영인회(회장 전갑진)은 12일 기관·사회단체가 주최가 돼 진행하는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일 덕곡체육회를 시작으로 이장협의회, 청년회, 남·여 의용소방대, 파크골프회 등에 이어 진행되는 릴레이 활동으로, 이번에는 농업경영인회에서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에 힘을 보탰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기관·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되고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전한 덕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합천박물관 '제20기 박물관대학' 개강
- '말(馬)로 보는 문명과 문화' 주제로…6주간 강좌 운영

합천박물관은 지난 3월12일 오후 2시 박물관 대강당에서 내빈 및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으로 '말로 보는 문명과 문화'라는 주제로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가야 다라국의 말투구와 말갑옷이 출토된 옥전고분군을 통해 우리 지역의 기마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합천박물관대학이 올해로 벌써 20기를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지역 대표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문화 강좌를 통해 군민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0기 합천박물관대학은 '말(馬)로 보는 문명과 문화'를 주제로 역사·문화 이야기를 통해 인류 문명의 흐름을 살펴보는 인문강좌로, 지난 3월12일부터 오는 4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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