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라인업 떴다’ 황준서 선발 출격! 오재원 페라자 테이블세터, 투런포 이진영 5번 좌익수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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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진영./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황준서가 선발로 나선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2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전날 경기에서 3-12로 대패했다. 한국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대만 출신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3이닝 2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상규도 1이닝 5피안타 3실점, 신인 강건우는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1피안타 1사사구 2실점으로 흔들렸다. 원종혁도 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날 한화 마운드에는 9명의 투수가 올라왔는데 10개의 사사구를 내줬다.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이진영(좌익수)-하주석(2루수)-박정현(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섰다. 한지윤 대신 전날 투런홈런을 친 이진영이 나선다. 또한 3루수에는 김태연 대신 박정현. 원래 신인 최유빈이 나설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 바뀌었다. 그 외 변화는 없다.

이날 한화의 선발은 황준서다. 프로 세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4시즌 36경기 2승 8패 1홀드 평균자책 5.38, 2025시즌 23경기 2승 8패 평균자책 5.30을 기록했다.

김경문 감독은 “한 40개에서 50개 사이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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