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30)와 공개 열애 중인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28)가 최근 담배를 피우는 화보를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너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귀여운 하루였다(was a very cute 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베니티 페어(Vanity Fair)'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너는 속옷 차림으로 담배를 피우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네티즌들은 "왜 담배 피우는 모습을 미화하는지 모르겠다", "전혀 귀엽지 않다", "사진의 분위기를 망쳤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제너는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20대 후반에는 나 자신과 사업, 일에 집중하고 싶다"며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충분한 시간을 보낸 뒤 아이를 더 가질 생각"이라고 향후 자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재 그는 전 연인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34) 사이에서 얻은 딸 스토미(8)와 아들 에어(4)를 양육 중이다.
제너와 3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 역시 자녀 계획에 긍정적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보그’ 인터뷰를 통해 "아이를 갖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미국 LA에서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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