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차 역조공' 장항준, 시민 품에 쏙 안겼다…"이게 무슨 일이고"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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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커피차 이벤트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12일 오후 12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수백 명의 인파를 마주하자 "이게 무슨 일이고"라고 말하며 웃으며 "이렇게 저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배우들, 제작진들이 큰 사랑에 꿈만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 작품을 계기로 한국 영화가 살아나는 중요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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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직접 시민들에게 준비한 커피를 나눠주고, 셀카를 찍어주며 팬서비스를 했다. 그는 밝은 미소를 띠거나 볼하트, 손가락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한 시민은 장항준 감독을 번쩍 들어안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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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36일째인 지난 11일 1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김수진, 박지윤은 오는 17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천만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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