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한 지연이 속한 티아라가 언급되자 고개를 푹 숙였다.
최근 방송된 JTBC '예스맨'에서는 대한민국 펜싱 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정환이 '뉴 예스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예스맨' 퀴즈에서는 릴레이 초성 게임이 진행됐고 영화 제목 초성 맞히기와 드라마 제목 맞히기 등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걸그룹 이름이 제시어로 주어졌다. 멤버들은 에스파·S.E.S·소녀시대·핑클 등을 언급, 티아라가 불리자 황재균은 고개를 숙였다.
MC 서장훈은 "죄송한데 너무 상대방을 긁는 것은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다른 멤버들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 했다. 다시 서장훈은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며 웃었고 황재균은 "모르면 그냥 넘어가자"고 받아쳤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지연과 결혼했으나 2년 만인 2024년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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