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소유가 씨스타로 데뷔한 이후에도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고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 영상이 업로드됐다.
소유는 "씨스타로 데뷔한 뒤에도 마음은 늘 편치 않았다. 씨스타면 다 효린·보라·다솜을 먼저 떠올리지 나는 존재감이 없는 애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 인생의 최고는 아직까지 '썸'인 것 같다. 12주 동안 1위를 했다. 너무 오래 잘되다 보니까 '너네 또 방송하니?'라는 말도 들었고 타기획사 따가운 눈초리도 받았다. 나는 눈치를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 그때 공황이 좀 왔다. 그게 너무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현재의 삶에 대해서는 "지금은 되게 심심하다. 눈 뜨면 피트니스센터 가고 세 시간 이상 있는다. 하지만 이런 무난한 일상이 오히려 소중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올해부터 3년 동안 운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려고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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