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강원FC가 2026시즌 홈경기에서 새로운 ‘강원도의 맛’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강원은 12일 "2026시즌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강원 지역의 로컬 먹거리를 활용한 다양한 식음료 콘텐츠를 준비한다"고 전했다.
올 시즌 홈경기를 찾는 팬들이 강원 지역의 로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와 협력해 다채로운 식음료 콘텐츠를 준비했다.
강릉에서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알려진 ‘강릉 길감자’가 홈경기장에 입점한다. 길감자는 소세지길감자, 컵길감자 등 대표 메뉴가 팬들을 위해 준비된다. ‘강릉 길감자’는 오는 1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FC안양과 홈 개막전에서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안양전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팬맞이에 나선다.
‘커피의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인 체크이스트와 346커피스토리도 홈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강릉의 향긋한 커피를 경기장에서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커피뿐만 아니라 달콤한 디저트 메뉴가 팬들을 기다린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수제맥주 브랜드 감자아일랜드가 올해도 함께한다. 감자아일랜드는 강원도 감자를 활용한 수제맥주와 감자튀김 메뉴를 준비한다.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강원만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강원은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입장 구역에 장내 매점을 운영하고, 푸드트럭의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직관의 맛’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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