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30)와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8)가 향후 가족 계획을 공개했다.
제너는 11일(현지 시간) 공개된 매거진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자녀를 더 낳는 것에 대한 자신의 이상적인 계획을 밝혔다. 그는 "20대 후반에는 나 자신과 사업, 그리고 일에 집중하고 싶다.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며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아이를 더 가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제너는 전 연인인 래퍼 트래비스 스캇(34) 사이에서 낳은 딸 스토미(8)와 아들 에어(4)를 양육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초 결별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제너는 티모시 샬라메와 새로운 연인이 되었다.
연인인 샬라메 역시 자녀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비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보그’ 인터뷰에서 “아이를 갖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당시 그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을 자랑하며 그 덕분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많다고 말하는 영상을 봤다"며 이러한 태도를 "암울한 사고방식"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언젠가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답하며 결혼 가능성을 인정했다.
한편, 카일리 제너와 티모시 샬라메는 3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