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해외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 김준호를 위해 정성스러운 집밥을 차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사귀환 오빠, 한국 음식 땡기지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김준호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지민은 무 참치조림을 비롯해 나물 반찬, 계란프라이, 잡곡밥, 국 등 다양한 한식을 정갈하게 차려 식탁을 준비했다. 집에 들어온 김준호에게 그는 "독박투어 촬영 끝나고 돌아온 걸 환영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음식을 본 김준호는 박수를 치며 "뷰티풀"이라고 외친 뒤 "진짜 한국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대박이다. 자기야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음식을 맛본 뒤 고개를 끄덕이며 과장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반찬 만들며 재밌고 요리하면서 즐겁다. 맛있게 먹어주는 오빠를 보면 뿌듯하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2세 계획도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준호는 "지금은 자연임신을 시도해보는 시기"라고 밝혔고, 김지민 역시 "내년에 아이를 갖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특히 김지민은 검사 결과 난소 나이가 27세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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